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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대학, 30년 역사 이어 미래 간호 선도할 인재 양성 박차 -개설 30주년 기념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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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간호대학, 30년 역사 이어 미래 간호 선도할 인재 양성 박차 -개설 30주년 기념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5-05-02 조회 93
첨부 jpg 4월 29일, 건양대 간호대학 개설 30주년 기념 학술제 및 홈커밍데이 단체사진.jpg

건양대 간호대학, 30년 역사 이어 미래 간호 선도할 인재 양성 박차

-개설 30주년 기념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 성황리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이 개설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를 지난 4월 29일 메디컬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총장을 비롯한 내외부 주요 인사들과 400여 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선후배 간의 학문적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술제에서는 재학생들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특별 강연을 통해 간호 분야의 폭넓은 진로 정보와 생생한 간호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진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임효남 학장은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모여 참된 인성과 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간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귀한 교류를 나눴다"며, "30년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간호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건양대 간호대학은 '2024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11월 최첨단 시뮬레이션 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간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