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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77기 최종합격 포기하고..... (퍼온글)
작성자
매티스
작성일
2017.02.27
조회
73



어려서 부터 눈칫밥을 먹어서 그런지,  또래보다 생각이 깊은 편이고,  일찍 철이 들었다.
자타공인의 수재들만 들어 간다는,  국내최고의 명문  대원외고 나왔다...ㅎㅎ

대원외고 다니면서
야간에 장사를 도왔기 때문에  항상 잠이 부족했다.
성적은 늘 중하위권에 있었지만, 꼴찌는 아니었고
항상 피곤했지만,  열심히 학교를 다녀서  3년 개근했다.

육사 77기 최종합격, 그리고 서울시립대 합격했는데.... 서울시립대를 선택했다.

서울시립대를 택한 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서울시립대는 정말 좋은학교라고 생각한다.
대학 4년동안 장학금을 받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것이며,  받아 낼 자신도 있다. 
 
육사는 그냥  테스트용으로 지원해서,  덜컥 붙어 버렸는데
평생동안 깝깝하게 살고 싶지않았고, 자유로운 영혼이 좋아서, 육사는 특별한 고민없이 포기했다.

뭘 모르는 사람들이 육사를 추천하는데,  대학이라기 보다는 군대에 가깝다.
육사는 들어가는 것보다,  4년동안 적응하면서  버티는게  훨씬 더 힘들다.
평생동안 군대생활을 한다면, 육사인맥이 좋겠지만,  사회로 나온다면  ROTC 인맥이  더 좋을 것이다.

내 고향친구 한명도  육사,  대구교대 최종합격했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구교대 선택하더라.... ㅋㅋ
 
군대만큼은 사병으로 가기는 싫고,  ROTC 로 가려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1. 국정원 / 삼성전자
-  둘다.....  ROTC 장교전형이 있는데,  이게 참 쏠쏠하다.

2. 감정 평가기관
-  친척 형님이 이 분야에 종사하는데,  올해  Lexus ES 300h  뽑고 다니면서  정말 폼나게 산다.
 
3. 고시패스
-  기본적인 두뇌가 있다면,  못할것도 없을 것이다.  도전해 보고 싶다.
 
4. UCLA 유학
-  영어가 주특기라,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늦더라도 가고 싶다.
 
누구나 인생의 목표와 계획은 있을 것이다. 
위......  4가지는 나의 인생계획 목록에 들어있는데,  4가지 중에서 하나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  
학교를 다니면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전력투구해서 반드시 달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ROTC 하면서 마누라 감으로....ㅎㅎ   이쁜 여자친구도 만들려고 한다. 
 
행복은 자기 하기 나름이고,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방구석에 쳐박혀,  남 잘되는 꼴 헐뜯지 말고...... 절박하게 움직이면서, 항상 노력하면서 살자.
나는 지금도 올해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패스트푸드점, 음식점(순대코너) 등에서, 닥치는 데로  알바를 하고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 모두  멋진 인생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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